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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
▒ 저 자 : 최영기
▒ 분 류 : 목 회
▒ 발행일 : 1996년 06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272 쪽
▒ ISBN : 89-318-1010-5 13230
▒ 가 격 : \10,000
"평신도 같은 목사"와 "목사 같은 평신도"가 일궈낸 부흥!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교회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까? 이젠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한번 바꿔봅시다. 평신도가 살아납니다. 성도들 상호간의 뜨거운 교제가 회복됩니다. 저체 교인들이 목회자처럼 헌신하게 됩니다. 확실한 부흥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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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문 (추천사) |
저에게 가정교회를 어떻게 조직하고 운영하며, 지도자 훈련을 어떻게 시켰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서 여러 문제를 안고 있던 휴스턴 서울침례교회가 어떻게 평신도가 활성화되어 전도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효과적인 사역을 원하는 평신도들과 목회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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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자 소개 |
최영기 목사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도미해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 소재 Varian 중앙 연구실에서 근무하다가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을 졸업, 산호세 제일침례교회에서 교육전도사 및 교육목사로 시무했다. 현재는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휴스턴 서울침레교회 담임목사로서 큰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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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 차 |
1. 이 책을 쓰게 된 까닭
2. "평신도 목사"가 있는 교회
3. 회의주의자가 예수님을 믿기까지
4. 보람있던 평신도 사역
5. 목사가 꼭 되어야 하나?
6. 되고 싶지 않은 사모
7. 투명 인간
8. 침체에서 성장으로
9. 하나 되는 것을 막는 것
10. 목사의 적(敵)
11. 평신도 훈련
12. 목사의 생명은 기도
13. 교회의 존재 목적은 구령(救靈) 사업
14. 평신도 사역의 문제점
15. 목회는 신뢰이다
16. 가정교회 시작
17. 서울침례교회 가정교회에 관한 지평
18. 목자 이야기
19. 목원 이야기
20. 세 번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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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 내용 |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의 지체라면, 우리는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주님의 사역을 해야 합니다. 각 마디가 서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유기체를 이뤄야 합니다. 이와 같이 모든 성도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그리스도의 지체 노릇을 한다는 것은 전통적인 교회 구조를 갖고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교회를 여러 개의 조그마한 가정 교회로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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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SBN 89-318-1010-5 1323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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