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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별난 교회
▒ 저 자 : 이남하
▒ 분 류 : 목 회
▒ 발행일 : 1996년 10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305 쪽
▒ ISBN : 89-318-1027-X
▒ 가 격 :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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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문 (추천사) |
15년 전 "한국인 2세와 학생 사역"이라는 기치 아래 세 사람의 젊은이가 미국 버클리와 오클랜드 사이에 교회를 세웠다. 15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6곳에 지교회가 세워졌고(1996년 현재), 성도들은 한 가족처럼 서로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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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자 소개 |
이남하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수학과 졸업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 졸업
버클랜드 침례교회 쌘리앤드로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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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 차 |
제1부
1. 지도에 없는 버클랜드
2. 벼랑 끝에서 만난 예수님
3. 밤에 찾아온 손님
4. 전화 한통이 바꾸어 놓은 미래
5. 망원 헨즈를 낀 사나이와 못 말리는 여인
6. 뭘 모르고 시작한 개척교회
7. 세계 최대의 교단을 배경으로
8. 원조 호례국밥과 학생사역
9. 대학부에 빌붙은 청/장년부
10. 목사님이 또 바꾸시기로 했대!
제2부
11. 스승이냐 아비냐(1)
12. 스승이냐 아비냐(2)
13. 쎌그릅 시대의 도래
14. 콩자루에서 메주로
15. 암탉이 울어도 집안은 흥한다.
제3부
16. 인생을 망치는 한가지
17. 제자와 세가지 "P"
18. 이단 못지않게 무서운 일단
19. 교회와 세가지 "R"
제4부
20. 이 교회는 왜 OO이 없어요?
21. 버클랜드의 전원일기
22. 아이 러브 비비아이
23. "끼"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24. 날 몰라준다 하여도
25. 버클랜드의 인터넷
26. 교재를 먼저 발견한 죄?
27. 예수님짜리가 뭐여?
제5부
28. 생명이 있다고 한없이 커지게 되나?
29. 낳고 또 낳고
30. 저 바다가 없었다면
31. 앞으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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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 내용 |
1세기의 초대교회가 이제 성경의 활자에서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버클랜드"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불신자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쎌 전체가 달라붙어 사랑을 베푸는 교회, 목사나 전도사나 할 것 없이 필요에 따라 사례비를 책정하는 교회, 찬양대가 따로 없는 교회, 평신도가 아닌 "자비랑 사역자"가 존재하는 교회,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답답한 영혼이 안타까워 24시간 동안이나 충고를 하는 전도사, 서로를 위해 목숨이라도 내놓겠다고 겁 없이 말하는 성도들, 지교회 개척을 위해 좋은 직장 포기하고 보스톤에서 LA까지 이사 가는 성도들, 이것이 버클랜드의 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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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SBN 89-318-1027-X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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