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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는 기쁨
▒ 저 자 : 김장환
▒ 분 류 : 간 증
▒ 발행일 : 2012년 07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288 쪽
▒ ISBN : 978-89-318-1444-6
▒ 가 격 : \12,000
어렵던 그 시절, 어머니가 퍼준 한 줌 흙을 가슴에 품고 미국으로 떠났던 영어 한마디 못하던 키 작은 ‘하우스보이’ 김장환.
목회자가 된 그가 다시 조국으로 돌아와 침례교의 역사를 다시 쓰기까지 굳은 믿음과 신념으로 걸어온 신앙의 길과 그 여운을 지금, 함께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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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문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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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자 소개 |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송 이사장이며, 수원중앙침례교회의 원로목사, 세계 침례교회 연맹(BWA) 직전 총회장으로서, 미국 밥존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과 사우스 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달라스 신학대학원, 그외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에서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수도 침례신학교 설립자이기도 한 김장환 목사는 한국 십대선교회(YFC) 이사장과 세계 각 전도대회의 주강사, 방송 진행자(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들”) 등 중책을 맡아 하나님이 명하신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3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 가운데 한국기독교출판협회(KCPA)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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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 차 |
1부 하나님이 주신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 2부 예정된 신앙의 길을 가다 3부 다시 태어나도 나는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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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문 내용 |
제3세계 목회자로서는 최초로 침례교세계연맹(BWA) 총회장이 된 김장환 목사의 휴먼스토리가 담겨 있다 한국전쟁 때 미군을 따라 다니며 일하던 하우스 보이를 미국까지 데려가 공부시켜준 칼 파워스씨와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시켜 준 왈도 예거 장로. 김장환 목사를 조용히 내조한 투루디 여사. 미군 하우스보이에서 한국 침례교 역사를 다시 쓰기까지의 지난 신앙생활을 돌아본다. “목사는 나의 천직이며 나는 다시 태어나도 목사일 것이다”고 장담하는 그는 한국 청소년 선교의 선구자이자 오늘의 극동방송을 만든 경영자이다. 찢어지게 가난한 조국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이를 악물고 공부했던 소년이 노력 끝에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고 가난한 조국으로 돌아와 극동방송의 모체격인 아세아 방송을 개국하여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에 복음의 소리를 전하며 선교사업에 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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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SBN 978-89-318-1444-6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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