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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부흥시키는 사모는 눈길이 덜 가는 곳을 살핀다
▒ 저 자 : 심하보
▒ 분 류 : 목 회
▒ 발행일 : 1998년 07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168 쪽
▒ ISBN : 89-318-1158-6
▒ 가 격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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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문 (추천사) |
교회를 부흥시키는 사모는 눈길이 덜 가는 곳을 살핀다
"목회자"라는 사람에게 "사모"라는 사람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일깨우며, 특히 사모들이 성도들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와 품성들, 성도들을 대할 때 유의해야 할 점, 그리고 사모가 영적으로나 지적으로 목회자와 함께 꾸준히 성장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사모의 소명 의식 등에 대해 직접적인 체험을 예로 들어 가며 소개한다.
특별히, 사모가 받을 상급은 목회자가 쌓아 주지 않으므로 사모 스스로 애써야 한다는 것, 특히 이땅에서 사모는 목회자에 비해 아주 하찮은 대우를 받지만 천국의 상급은 오히려 더 풍성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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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자 소개 |
심하보
개척 1년 만에 교인수 300명을 돌파하고 현재는 2,000여 성도가 모이는 큰 교회로 성장한 "은평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서,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등을 통해 젊은 목회자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본 나침반출판사에서 발행한 "부흥을 원하는 목회자는 교회 안 개구리가 되라!", "목사님 오늘 설교 죽쑤셨죠"(엘림 간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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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 차 |
1. 처음 각오를 붙잡아라
2. 양들의 성향을 파악하라
3. 성령 받고 참아라
4. 교인집 장롱을 부러워하지 말라
5. 목회자 눈길이 덜 가는 곳을 살피라
6. 사모로 사는 동안 원망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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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 내용 |
교인들이 교회에 왔다가 아무 은혜도 못 받고 가면 시간을 도둑질당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도 저는 성도들의 시간을 도둑질하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목사 당사자만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 뒤에서 노력하고 애쓰는 후원자가 사모입니다. 제가 혹시나 게을러져서 목회자로서의 의무를 충실하게 감당하지 못할때는 아내가 저에게 이 첫 각오를 상기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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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SBN 89-318-1158-6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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