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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남의 설교를 베끼고 싶을 때가 있다
▒ 저 자 : 벤 패터슨 외 5인
▒ 분 류 : 목 회
▒ 발행일 : 1998년 07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152 쪽
▒ ISBN : 89-318-1160-8
▒ 가 격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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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문 (추천사) |
"당신은 입술로 설교하십니까?"
아니면 삶과 인격으로 설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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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자 소개 |
밴 패터슨
뉴저지 주의 뉴 프라이던스에 있는 프라비던스 장로교회의 목사이며, "중요한 본질들"의 저자이다. 그는 "The Door"의 기고 편집인을 역임했으며. 현제는 "Christian Today"와 "Leadership"의 기고 편집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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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 차 |
1.설교자의 몸에서는 하나님의 냄새가 나야 한다/B. 패터슨
2.설교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키엘케골
3.정직해야 한다/F. 스미스
4.남의 설교를 베끼지 말라/J. 버킹검
5.자신의 스타일대로 설교해야 한다/R. 홀
6.강단에서 종합적인 예배 연출자가 되어야 한다/R. 섹스톤
7.설교자이기 이전에 교사가 되어야 한다/F. 스미스
8.교인들에게 요령있게 조언해야 한다/F.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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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 내용 |
목회자의 교인 감동 설교법 8가지
* 설교자의 몸에서는 하나님의 냄새가 나야 한다
* 설교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해야 한다
* 설교로 종합적인 예배 연출을 해야 한다
* 설교자이기 이전에 교사가 되어야 한다
* 설교로 교인들에게 요령 있게 조언해야 한다
* 설교는 수사법이나 제스터의 세련됨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자의 인격과 삶에서 하나님의 냄새가 나야 합니다. 적당히 준비해서 테크닉으로만 버티는 설교는 한계가 있습니다. 설교에서 요령 피울 생각말고 하나님 무서워하면서 설교해야 합니다.
* 설교자는 정직해야 합니다. 남의 설교를 통으로 베껴 가면서, 남의 예화를 자기의 직접 체험으로 각색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어렵더라도, 촌스럽더라도 자신의 스타일대로 설교하십시오.
* 설교자는 예배 전체의 흐름을 염두에 두면서 설교해야 합니다. 또한 강단에서 설교자 자신이 예배의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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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SBN 89-318-1160-8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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