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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쓰임받는 목회자가 됩시다
(원서명 : THE 21st-CENTURY PASTOR - Published by Zondervan Publishing House)
▒ 저 자 : 데이비드 피셔 (David Fisher)
▒ 역 자 : 서원교
▒ 분 류 : 목 회
▒ 발행일 : 1999년 07월 10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406 쪽
▒ ISBN : 89-318-1190-X
▒ 가 격 :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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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문 (추천사) |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21세기형 목회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21세기는 준비하고 도전하는 목회자의 것．목회생활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실제 목회생활에서 파생하는 4가지 중요한 문제, 목회자상을 성경과 사도로부터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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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자 소개 |
데이비드 피셔 (David Fisher)
미국 미네소타 주의 에디나 시에 소재한 "콜로니엘 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그는 신학교 교수를 비롯한 25년 동안의 다양한 목회 경험을 통하여 '21세기형 목회자상' 을 제시한다.
"교회 성장학"의 공과를 분면히 직시하는 가운데서 21세기에도 통할 수 있는 '목회 블루프린트'를 제시한다. 그는 현대 문화를 정죄하고 공격하는 목회자가 아니라 이 문화를 끌어안고 불쌍히 여기고 전도하는 목회자상을 보여준다.
그 자신이 오토바이광이면서 폭주족에게 헌신적으로 전도하는 따뜻한 전도하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목회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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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 차 |
제1부 목회자의 네 가지 중요한 문제
1. 나는 누구인가?
2. 나의 주소지가 어디인가?
3. 시세를 아는가?
4. 누구의 교회인가?
제2부 목회자상
5.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사람들
6. 질 그릇
7. 하나님의 대필자들
8.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목회자의 마음들
9. 농부와 건축자
10. 종들과 청지기
11. 사신(대사)과 전도자(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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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 내용 |
당신은 21세기에 쓰임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Are you ready for the 21C?
19세기 예배당에서
20세기 목회 방법으로
21세기 교인들을 놓고 가르치는 형편은 아닙니까?
21세기는 교회에게 엄청난 기회의 시대입니다.
준비되지 않으면 뒷북만 치면서 흘러간 노래만 부르다가
"시효 끝"이 되기 쉽습니다.
21세기는 준비하고 도전하는 목회자의 것입니다.
다윗을 도와 다윗 왕국의 초석을 놓은 잇사갈 지파의 용사들과 같이 "시세를 아는"(대상 12:32) 사람들로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줄 아는 충성된 종(마 24:45)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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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SBN 89-318-1190-X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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