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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 or 모사꾼
(원서명 : THE SCHEMER AND THD DREAMER - Published by Luis Palau Evangelistic Association)
▒ 저 자 :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역 자 : 전의우
▒ 분 류 : 영적성장
▒ 발행일 : 2000년 06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196 쪽
▒ ISBN : 89-318-1217-5
▒ 가 격 : \6,000
그를 찾아온 네 번의 위기가 그의 삶을 바꿔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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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문 (추천사) |
한 인간이 그리스도 안에서 갖는 잠재력에 대한 루이스 팔리우의 생생한 묘사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면 독자의 마음에 슬며시 이런 거룩한 소망이 차오르게 된다.
아직 한번도 하나님께 간청해 보지 않은 '부요함'과,
하직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랑'과,
아직 한번도 경겸해 보지 못한 하나님을 섬기는 데서 오는 '기쁨'을
직접 체험해 보고픈 그런 거룩한 소망 말이다.
모사꾼과 드림어의 삶이 주는 감동 그 이상의 메시지는
우리 마음 한 가운데 턱 하니 자리잡고
좀처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정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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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자 소개 |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세계적인 전도자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자란 유럽 이민 3세이며, 오레건 주 포틀랜드의 멀트노마 성경대학의 대학원 과정을 마친 후부터는 미국 시민으로 살고 있다.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한 그는 어디를 가든지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멧시지를 전달하여 듣는 이들의 심령을 감동시킨다. 그는 루이스 팔라우 전도협회를 조직하여 지금까지 육대주에서 9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94개국의 라디오,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수백만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는 본서 이외에도 29권의 책과 소책자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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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 차 |
1장 움켜쥐는 자
2장 흥정하는 자
3장 끝까지 모사꾼인 자
4장 야곱의 '현실 직면 요법'
5장 절정의 순간에 찾아온 자유
두번째 이야기
6장 뿌리치고 달아나라!
7장 하나님의 테스트
8장 용서하고 잊어라
9장 그리스도의 그림자인 요셉
책걸이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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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 내용 |
[본문 59-63쪽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자'중에서]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자
야곱은 자신의 타고난 능력에 대한 자만심 때문에 눈이 먼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리 자만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판은 계속된다.
당신은 하나님과 흥정할 수 없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리고 우리모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간섭하시고 깨뜨릴 때까지 흥정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며 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아끼시는 자녀이므로 다른 사람들은 분명히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마귀는 우리 귀에 속삭이면서 이렇게 하라고 부추긴다.
"이봐, 괜찮아. 넌 하나님이 가장 아끼시는 자녀잖아. 괜찮다고! 자네가 조금 더 부주의하고, 작은 죄를 짓고, 조금 어리석은 짓을 해도 봐주실 거야. 그러니 걱정하지마! 지금까지 몇 년 동안 그래왔지만 아무 일도 없었잖아. 차에 치인 적도 없잖아. 수입도 여전하잖아. 그러니 계속해. 다 괜찮을 거야."
야곱은 너무나 오랫동안 벌받는 일없이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심판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당신은 삶의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과 도박을 하고 있을 것이며, 이 경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고삐를 한없이 풀어주시는 것으로 보인다.
당신은 스스로 이렇게 말했다.
"내 마음대로 해도 별 일 없을 거야.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렇지 않다. 마침내 심판할 때가 온다. 갈라디아서 6장 7,8절은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흘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래도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예수께서는 분명히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은 재판장이기도 하시다. 그분은 우리가 심판날에 재판석에서 마주할 재판장이실 뿐만 아리다 지금도 재판장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성장하여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지금 우리 삶에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바로잡으시면서 우리를 심판하고 계신다.
아르헨티나에 좋은 친구가 한 사람 있다. 우리는 열일곱 살이었을 때 진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일을 시작했다. 우리는 거의 같은시기에 세례를 받았다. 그는 내게 노방전도법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다.
그는 내게 야외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형편없는 설교자였다. 그러나 내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법을 배웠다면, 그건 상당 부분 그 친구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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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SBN 89-318-1217-5 / \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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