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를 바라보라
▒ 저 자 : 하병국
▒ 분 류 : 설교강해
▒ 발행일 : 2005년 03월 01일
▒ 판 형 : 46 판(B6)
▒ 총페이지 : 176 쪽
▒ ISBN : 89-318-1332-5
▒ 가 격 : \6,000
이 책은 저자의 신앙이요, 신학이요, 목회요, 선교입니다. 이 강해서가 탁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복음적입니다. 주관과 직관을 배제하고 객관적 계시인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둘째, 포괄적입니다. 인생 전부를 보게 하고, 하나님의 구속사를 보게 하고, 우주와 영원 무궁한 세계를 보게 합니다.
셋째, 간결함입니다. 이 책을 대하면 각 장의 제목들이 그것을 느끼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 제목에 이어지는 내용의 구분들에서 또 한 번 그것을 실감 있게 맛보게 됩니다.
넷째, 신선함입니다. 강단에서의 저자의 메시지가 그렇지만 저자의 필체 또한 너무도 신선합니다. 그의 글 한 줄 한 줄이, 어휘 하나하나가 정말 영혼에 와 닿으면서 시원함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다섯째, 만족함입니다. 이 책은 죄인을 만족시켜 줍니다. 내가 그리스도인 된 것을 정말로 만족시켜 줍니다.
|
| 1. 서 문 (추천사) |
오래전 배우 리처드 버튼이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 큰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는데, 그것은 비교할 수 없는 최고 최상의 선물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상급 다이아몬드도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신문마다 경쟁이나 하듯 크기, 색깔, 모양, 무게, 가격까지 기사화했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선물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즉 거룩한 하사품이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했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메시아를 나타내려는 화가, 음악가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특히 조지 프레드릭 헨델의 <메시아>,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등은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작품이 영광스럽지만 베들레헴에 들려온 천사들의 합창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의 선물은 형언할 수 없을까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뜻은 ‘여호와 구원’이며 임마누엘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신 것, 삼위일체의 하나님,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
희생제물, 속량, 속죄, 화목, 형언할 수 없는 선물입니다.
|
| 2. 저자 소개 |
- 하병국 목사
|
| 3. 목 차 |
제1장 메시아
제2장 가이사랴 빌립보
제3장 늑대와 천사
제4장 호산나
제5장 유월절 방
제6장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제7장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니
제8장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제9장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제10장 두 강도 사이에서
제11장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제12장 깊고 깊은 애정의 말씀
제13장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제14장 내가 목마르다
제15장 다 이루었다
제16장 옆구리를 찔리시고
마치면서 - 형언할 수 없는 선물
간증과 서평
|
| 4. 본문 내용 |
유월절은 구원의 기념이며 상징입니다. 죽음이 애굽의 모든 장자를 칠 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린 이스라엘의 집에는 죽음이 지나갔습니다. 그 후로 유월절이 이스라엘의 가장 큰 의식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고난 받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천년을 두고 끊임없이 주신 계시의 성취를 원하신 순종인 동시에 사랑입니다. 상 위에 있는 유월절 양을 보셨을 때 주님께서는 몸소 당할 고난을 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난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 때문인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
| 5. ISBN 89-318-1332-5 / \6,00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