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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365일 1분 묵상

▒ 저 자 : 조성원
▒ 분 류 : 설교강해
▒ 발행일 : 2019년 01월 05일
▒ 판 형 : 기 타
▒ 총페이지 : 376 쪽
▒ ISBN : 978-89-318-1571-9
▒ 가 격 : \12,000




영혼을 위한 365일 1분 묵상

생활 속의 소소한 것들을 통해
영적 기상도를 바꿔주며
치열한 삶의 현장에 생명력을 충전!


▦ 서 문 (추천사)
영적 기상도를 바꾸는 촉매제가 되기를!

오늘이라는 하루하루가 모여서 영원을 이루듯 일상에서 떠오르는 작은 생각의 편린(片鱗)들이 내 삶이 된다. 때때로 돈을 잃어버린 것보다 내 뇌리를 스쳤던 생각이 날개를 달고 날아가 버린 것이 더 아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수 없이 많았다.
이 책에 기록된 것들은 다행히 떠오른 생각들을 붙잡아서 지면에 수록해 놓은 것이다. 어떨 때는 자다가도 생각이 나서 일어나 캄캄한 곳에서 메모지에 제목만 적어 놓았다가 자고 일어나서 정리한 것들도 여럿이 있다.

이런 작업이 가능했던 것은 울산의 대현교회에서 14년간 목회할 때 울산 CBS기독교방송의 요청으로 ‘1분 말씀’을 10여 년간 방송했기 때문이다.
긴 설교 방송에 비해 ‘1분 말씀’은 청취자들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들으면서 반응이 좋다고 격려하던 당시 정재원 부장과 매번 밝은 미소로 녹음을 해주었던 장리나 아나운서의 도움이 컸다.
그리고 5년 전에 다시 서울로 올라와서 은진교회에서 목회하며 매주일 주보에 실었던 칼럼들을 포함해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만인 저자시대에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함께 삶을 공유하는 뜻에서 용기를 내게 되었다.

비록 생활 속에 소소한 것들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사유(思惟)하는 습관이 삶을 음미하게 하고 내면을 행복하게 만든다. ‘1분 말씀’은 말 그대로 1분에 불과한 짧은 시간이지만, 기상캐스터가 전국의 날씨와 해상의 파고를 포함해서 일주일의 기상변화까지 알려주는 시간도 1분에 불과하다. 「영혼을 위한 365일 1분 묵상」 칼럼이 때로 독자들의 영적 기상도를 바꾸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 번은 울산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등 뒤쪽에서 식사를 하시던 손님이 “혹시 조성원 목사님 아니세요?”하셔서 돌아보니 모르는 분이었다. 알고 보니 그 분은 울산의 강북교육장을 맡은 윤경운 장로님이셨는데 방송에서 제 목소리를 듣고 저를 짐작하셨던 것이다. 그 날 내가 먹은 밥값까지 계산하시고 유유히 가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또 한 번은 몇 년간 울산 시립합창단 지휘를 맡으셨던 김명엽 장로님이 나를 만나서 CD를 건네주셨는데 승용차로 이동할 때마다 ‘1분 말씀’ 방송 칼럼을 즐겨 들었는데 배경 음악이 너무 단조롭다며 전문가답게 ‘1분 말씀’에 좋은 음악을 담아서 주시는 호사를 누린 일은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일이다.

이번 칼럼집이 나올 수 있었던 수원지가 되는 대현교회와 은진교회 교우들에게 감사하고, 농축된 추천사를 기꺼이 써 주신 김기현 전 울산시장님과 김명엽 서울시립합창단장님과 칼럼니스트이기도 하신 박종순 한기총 대표회장 목사님과 배상하 울산 CBS 본부장님과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님께 마음 깊이 감사하며, 성심껏 출간을 도와주신 나침반출판사의 김용호 대표님과 경영오 기획팀장님과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 조석오 목사님과 이수명 사모님 그리고 김옥민 장모님께 무한 감사를 표하며, 오남매 가정을 비롯해서 희로애락을 늘 함께 해온 사랑하는 아내 장명숙과 은길(박묘심)내외와 한길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SOLI DEO GLORIA!
조성원 목사

▦ 저자 소개
저자 조성원(趙成元) 목사는…
서울 신촌에서 태어났고, 휘경중학교와 동대부고를 거쳐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등포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사회복지학으로 석사과정을 밟고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United Theological Seminary & 한국복음신학연구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으며 현재 은진교회에서 위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월간 한국시(韓國詩)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여 현재 광나루문인회를 섬기고 있으며, 칼럼니스트와 한국교회언론회 이사, 은평교구협의회, 은평교경협의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목 차
365일
▦ 본문 내용
놀라운 약속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한일서 2장 25절)

우리의 삶을 행복과 불행으로 바꾸어 놓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약속’입니다.
중앙 분리대가 없는 편도 1차선의 국도를 운전하며 달릴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생기는 것입니까? 바로 약속 때문입니다.(노란 선 두 줄을 그어 놓고, 그 선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믿음 속에서 양 방향에서 60㎞, 혹은 80㎞로 달려오는 것입니다.)
어느 한 쪽에서 조금이라도 그 약속을 어기게 되면 행복 끝, 불행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기초적인 질서와 윤리의 약속을 잘 지켜가야 합니다.
여기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이 약속은 어디까지나 쌍방 계약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에게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이 당신 마음에 기쁨과 평강의 복된 소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본 것을 묵상한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편 2절)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이자, 묵상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무엇을 묵상하느냐가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묵상은 곰곰이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가 좋은 것을 보았든, 나쁜 것을 보았든,
그가 본 것을 묵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책을 읽어 보았는지?
어떤 드라마나 영화를 보았는지?
어떤 사건을 보았는지?
이 모든 것이 사람의 기억 장치에 저장되어서 묵상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복이 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보지 않아야 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은 본 것을 또 다시 묵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ISBN 978-89-318-1571-9 /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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