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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니느웨로!

▒ 저 자 : 장요나 선교사
▒ 분 류 : 간 증
▒ 발행일 : 2020년 02월 20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372 쪽
▒ ISBN : 978-89-318-1592-4
▒ 가 격 : \15,000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리라!

복음으로/비라카미에서/십자가 대로를 만들다

30여 년간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비라카미)에서 312여 교회/병원 16/중학교 1/초등학교 2/신학교 개척 설립 6,300여 명의 언청이 무료 시술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베트남의 언더우드라고 불리우는 장요나 선교사의 선교 행전!

▦ 서 문 (추천사)
“비라카미에 복음을 전하라!”

한 사람의 인생을 사람들 앞에 내놓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았어도 흠 없는 사람 없고, 노력한 결과를 말하면 자기 자랑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내가 자랑할 것 없는 내 인생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기로 한 것은 이미 ‘나’는 죽었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모태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믿으며 나를 주인 삼고 세상을 푯대 삼아 살던 나는 인생의 황금기 때 식물인간이 되어 10개월간 산송장으로 지냈다. 그때 주님은 나를 만나주셨고,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셨으며, 새로운 사명을 주셨다. 그것이 바로 ‘비라카미에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다. 비라카미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로 지난 30년간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는 사역의 현장이다.

강성하여 한때 온 나라를 적화시켰던 ‘비라카미’ 네 나라의 공산주의가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경제 개발을 위해 문호를 개방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게 열리는 중이다. 그 일을 위해 주님께서는 나를 부르셨고, 세상으로 꽉 찼던 내가 심령이 가난한 자로 하나님만 우러르기까지 기다리셨다. 그리고 가난해질 대로 가난해진 땅, 베트남으로 나를 보내시며 하나님 나라를 약속하셨다. 그 신실한 약속은 지난 30년 동안 이루어져 지금은 베트남을 비롯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복음의 물줄기가 흘러넘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인 ‘장주석’을 버리고, 하나님이 불러주신 ‘장요나’로 살면서 나는 아내와 두 아들을 하나님께 맡겼다. 가장 없는 가정이 겪어야 할 고통이 무엇인지 알기에 가슴이 아팠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10개월 동안 식물인간으로 지내면서 나는 내가 내 인생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이다. 돈도 명예도 가족의 절절한 사랑도 생명 앞에서는 무력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 생명의 주도권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그때 철저히 깨달았다. 그리고 죽음 뒤에 우리 앞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두 개의 길밖에 없다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

천국과 지옥을 본 자의 삶의 기준은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주님께서 왜 영혼 구원을 마지막 사명으로 주셨는지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자들만이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수 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선교사로 부름 받았던 때, 가족은 당신이 책임지시겠다고 주님은 약속하셨다. 비라카미 선교를 하는 30년 동안 그 약속은 날마다 이루어졌다. 지난 30년 간 집에 생활비 한 번 보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아내와 두 아들은 물론 장모님까지 책임져 주셨다. 그리고 말기암이었던 아내를 깨끗이 고쳐 주셨다.

가장 감사한 것은 두 아들이 잘 자라준 것이다. 큰 아들 훈이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고, 작은 아들 지훈이는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지훈이는 나에 대한 원망이 남달랐다. 자라는 동안 한 번도 얼굴을 보이지 않던 아버지가 하필이면 대입 시험 전날 나타나 ‘서울대 미대에 떨어뜨려 주시고, 선교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니 얼마나 속상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참 놀랍다.
나를 원망하는 마음을 통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인도하신 것이다. 가족을 버린 내게 따지기 위해 베트남에 왔다가 사역현장을 돌아보면서 완전히 변화되었다. 내가 두 아들과 아내로만 집중됐던 사랑을 비라카미를 향해 펼쳤을 때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면서 내가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했다. 그리고 ‘아버지와 같은 선교사가 되겠다’고 결단했다.
작은 아들이 ‘아버지와 같은’ 선교사가 되겠다고 할 때 나도 모르게 감사의 눈물이 흘러나왔다. 비라카미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낯선 땅에 와서 충성을 다했는데, 그 마음을 내 아들이 알아주니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원망 대신 결단을, 상처 대신 사명을 받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아들을 보는 감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지난 30년 간 내가 한 것이라고는 하나님께 충성하려고 몸부림친 것 밖에 없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가장 나를 원망했던 내 아들이 주님을 만났다면, 다른 사람들도 내 인생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 인생을 드러내는 것은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하기 위해서다.

‘나’라는 시청각 교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한다. 그분을 만나 영혼의 눈을 뜨고, 생명을 사랑하며 영생을 누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기도한다.

비라카미의 복음화 전선에서
장요나



출판을 기뻐하며

그를 통한 주님의 사역이 놀라웠습니다.
- 송용필 목사(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 회장)

장요나 선교사님을 안 지는 수십 년이 됐습니다. 그분이 벽산그룹에 근무할 때부터였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었다는 고백도 들었고, 그 한참 후 베트남에서 선교사로 일하면서 기독교횃불선교원 이형자 원장님의 사역 협력 때도 만났습니다.
나는 장 선교사님이 총장으로 있는 신학교 졸업식에도 두 번 다녀왔는데….
공산국가에서, 감옥에 드나들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열정을 보고 놀라웠고, 각 곳에 교회를 지어 헌당해도 장 선교사님 이름은 없고, 후원한 교회 이름만 있어 놀라웠고, 베트남 목사님들을 재교육시켜, 헌당한 교회의 목회를 맡기는 것을 보고도 놀라웠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나무관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자는 것을 보고도 놀라웠고….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어떻게 공산국가에 교회가 있냐고 비난하는 분도 있던데…. 저는 거기서 제 눈으로 교회도 보고, 학교도 보고, 병원도 보았습니다.

주님이 쓰시는 종으로, 복음적이고 헌신적인 분의 사역 발자취를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모든 계층의 분들이 우리의 소망이고,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비라카미 선교를 위한 중보자가 되자!
- 신성종 목사(순회선교사/ 전 충현교회 담임, 전 총신대학교 대학원 원장, 시인)

사람의 한 세대를 흔히 사계절로 말한다. 계절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지난 30년 동안 장요나 선교사가 한 일도 선교 신학적으로 살펴보면 처음 십 년간은 봄처럼 여기저기 씨앗을 정신없이 뿌렸던 시기였고 두 번째 십 년간은 여름처럼 가꾸고 비료 주고 잡초를 뽑아준 시기였다. 장요나 선교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베트남 선교의 성장을 가져왔다.

30주년을 맞은 비라카미 선교를 바라볼 때 이제 남은 것은 두 가지일 뿐이다.
첫째는 선교 30주년을 맞아 한 일들을 추수하는 가을의 일을 매듭짓는 일이고
둘째는 겨울을 나는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비라카미 지역의 선교사역은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넓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중보기도팀을 만들어 강화하고 모든 것을 쉬지 않고 계속해서 개혁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선교를 하나의 선교운동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유명무실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 책이 비라카미 선교가 선교운동으로 변화되어 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독자들이 비라카미 선교를 위한 중보자가 되길 기도한다.


무기력한 성도 / 약해진 교회를 향한 도전!
- 박영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선교했듯이, 장요나(장주석) 선교사님은 사회주의 땅 베트남에 건너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목숨 걸고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공산화된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30년 성역을 묵묵히 이어왔다.
아이러니하지만 대부분 베트남 선교사들은 장요나 선교사 이름조차 잘 모른다. 베트남에서의 그의 삶 역시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놀라운 사역을 잘 알고 계신다.
그의 굴곡진 삶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은 그를 강한 손으로 붙잡으셨다. 베트남 선교에 일생을 바치신 장요나 선교사의 몸부림과 열정은 우리가 가진 아픔과 고통을 넘어서서 무한한 소망으로 나아가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로 옮겨 놓게 한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능력을 날개로 삼아 베트남 정글을 헤쳐 가며 천국을 군데군데 짓는 선교사 장요나! 수많은 베트남 사역지마다 기적을 만들었고, 그 기적을 본 원주민들은 그것을 가리켜 “장요나 공법”이 만든 기적의 결과라고 외쳤다.

그의 성과는 다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지금도 주님을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둘째,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
셋째, 지금도 성령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주시고 또한 기적을 만들어 가신다.

어느 설교보다 더 영적이고, 어느 목회자보다 더 감동적인 장요나 선교사의 삶의 고백과 열정은 딱딱한 나무관 침대에서도, 한쪽 눈마저 상실함에도, 또 한 번의 사형선고에서도, 식물인간이 된 죽음의 현장 가운데서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의 위대함을 다시금 보게 만든다.
이 책은 무기력해진 성도들이 해야 할 일과 약해진 교회가 앞으로 가야 할 과제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 저자 소개
장요나 비라카미 선교사는…

“장요나 선교사님을 안 지는 수십 년이 됐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었다는 고백도 들었고, 그 한참 후 베트남에서 선교사로 사역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장 선교사님이 총장으로 있는 신학교 졸업식에도 두 번 다녀왔습니다.
공산국가에서, 감옥에 드나들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열정을 보고 놀라웠고, 각 곳에 교회를 지어 헌당해도 장 선교사님 이름은 없고, 후원한 교회 이름만 있어 놀라웠고, 베트남 목사님들을 재교육시켜, 헌당한 교회 목회를 맡기는 것을 보고도 놀라웠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나무 관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자는 것을 보고도 놀라웠고….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 송용필 목사

“사람의 한 세대를 흔히 사계절로 말한다. 계절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지난 30여 년 동안 장요나 선교사가 한 일도 선교 신학적으로 살펴보면 처음 십 년간은 봄처럼 여기저기 씨앗을 정신없이 뿌렸던 시기였고 두 번째 십 년간은 여름처럼 가꾸고 비료 주고 잡초를 뽑아준 시기였다. 장요나 선교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베트남 선교의 성장을 가져왔다.
30주년을 맞은 비라카미 선교를 바라볼 때 이제 남은 것은 두 가지일 뿐이다. 첫째는 선교 30주년을 맞아 한 일들을 추수하는 가을의 일을 매듭짓는 일이고 둘째는 겨울을 나는 방법이다." - 신성종 목사

“장 선교사의 굴곡진 삶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은 그를 강한 손으로 붙잡으셨다. 베트남 선교에 일생을 바치신 장요나 선교사의 몸부림과 열정은 우리가 가진 아픔과 고통을 넘어서서 무한한 소망으로 나아가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로 옮겨 놓게 한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능력을 날개로 삼아 베트남 정글을 헤쳐 가며 천국을 군데군데 짓는 선교사 장요나! 수많은 베트남 사역지마다 기적을 만들었고, 그 기적을 본 원주민들은 그것을 가리켜 “장요나 공법”이 만든 기적의 결과라고 외쳤다." - 박영환 교수



▦ 목 차
프롤로그
출판을 기뻐하며


1부 인생의 전반전

온 동네 꼬마 상주
예수쟁이 티 내지 마라!
고아 아닌 고아
잘못된 연심
베트남 파병
아내, 아들, 내 가정
초고속 승진
김인득 사관학교
고주망태 집사
다시 사업가로
살았지만 죽은 목숨 
10개월 만의 외마디 
‘하나님’ 

2부 인생의 하프타임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리라
감림산 기도원
성전 문 옆의 앉은뱅이
베트남이 니느웨?
생명의 피 값
데오 그라이트스 
수호천사 
서로를 위한 결단 

3부 사명

철의 장막 속으로
사흘 만에 감옥행 
‘하나님 감사’ 외치는 시클로
무너진 성전들 
선교의 베이스캠프 
선교병원의 기적
헌신의 열매
언청이 수술 
오지의 찬양대 

4부 연단

돌팔이 의사 
호치민 교회 건축 
아내의 편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사랑을 위해 
나무관 침대 

5부 공동체

선교센터 공동체 
담대한 믿음 
영적 가족 
한쪽 눈마저 
비라카미 
평화수교훈장의 위력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 
이판사판 믿음 
신학교를 세워라 
비라카미 신학교 

6부 다시 살아남과 새 사역

또 한 번의 사형선고 
요나공법 
고난의 열매 
달랏 언덕 위의 기도원 
게스트하우스가 된 커피밭 
5년 추방 
고관절 수술 
체류허가서 

에필로그


▦ 본문 내용
선교 현장에서 눈물로 씨앗을 뿌려 기적을 이룬 사람
- 최요한 목사의 「에필로그」에서 발췌 -



장요나 선교사님은 1980년대 중반까지 잘 나가는 대그룹의 기획실장으로 탁월한 기획력을 길렀고, 그 후 건설회사와 광고회사를 경영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10개월간 식물인간으로 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후 베트남 선교사로 부르신 거라 믿고 그 부르심을 받아들였답니다. 그리고 곧바로 신학을 하고 1990년 1월에 복음의 불모지 베트남에 들어가셔서 오직 영혼 구원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제자 훈련을 위해 신학교를 세우고 30여 년 동안 312여 교회/ 병원 16/ 중학교 1/ 초등학교 2/ 신학교를 개척 설립하며 사역하였고, 구순구개열 환자 6,300여 명을 무료 수술하여 주었습니다.
불구의 몸으로, 장애인로서 그러한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기적을 이룬 것입니다. 그 기적을 통해 하나님께서 장요나 선교사님과 베트남 영혼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 ISBN 978-89-318-1592-4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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