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말씀 : 시편 13:1-6
시 13: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네덜란드에서 평생 성경공부 모임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여사에게 한 성도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지금 제 생활은 너무 힘들어서 아무런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저와 함께하시는 걸까요?” 코리 텐 붐 여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기차가 어두운 터널을 지난다고 해서 기차표를 버리거나 뛰어내려선 안 됩니다. 기관사를 믿고 기다리기만 하면 잠시 뒤 밝은 세상이 나타날 겁니다.』 질문을 한 성도는 이 말에 수긍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리 텐 붐 여사는 나치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천 명에 가까운 유대인들을 보호했고, 그 죄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잡혀갔음에도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수용소에서 나온 후에도 여전히 복음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세같이, 요셉같이, 욥같이, 다윗같이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도 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큰 복을 받습니다. 잠시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두려워 마십시오. 곧 더 환한 광명의 주님이 우리 앞에 나타나실 것입니다.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주님을 신뢰한다고 고백한 다윗처럼, 어두운 날, 힘든 순간에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찬양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순간에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주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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