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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17] 주님의 것을 주님의 일에 |
처음 교회에 출석했을 때 목사님의 설교가 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가정에서 태어난 내가 이렇게 단 한번에 예수님을 믿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한...
<신앙시 - 의심치 않으오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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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16]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
갑자기 누이 동생이 배를 움켜쥐고 뒹굴면서 숨이 끊어질 듯 괴로워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저는 동생을 붙잡고 기도를 했죠. 그러나 진통제를 먹어도 진통이 멈추지...
<신앙시 - 깨어지는 폭풍의 혹한 속에서도..평화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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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15]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 중학교 입학을 학수고대했습니다.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중학교 입학이었는데 한달도 못돼 눈이 안보이며 두통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심해져 학교 다니기가 힘들어졌죠.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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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14] 영원히 함께 하시는 주님 |
저는 결혼을 하고 곧장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남편과 저는 돈도 벌고 멋있게 살아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미국을 향했던 것이죠. 미국에서의 이미 생활은 힘들었...
<신앙시 - 주님은 평강을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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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13] 내 기도를 기다리시는 주님 |
저는 애초부터 예수 잘 믿는 사람이라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지금부터라도 잘 믿으면 되지 않겠냐면서 교회에 꼬박꼬박 잘 나오는 것이었습...
<신앙시 - 주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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