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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
 139 잠잠히 기다리세요 [2] 주신 믿음 1552
 138 내년에 새잎은 될 수 없습니다.... [1] 주신 믿음 1210
 137 간직 할 수 있었습니다.... [1] 주신 믿음 1476
 136 걸음을 세우고 있습니다.... [1] 주신 믿음 1081
 135 자연을 보고도 그럴진데.... 주신 믿음 1431
 134 낙엽과 함께 떨어 버리고 있습니다 주신 믿음 2982
 133 가을을 사는 여자가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주신 믿음 1408
 132 반드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1] 주신 믿음 1117
 131 외면할 수 있습니다 주신 믿음.... 1247
 130 가을이 다 가고 있습니다 주신 믿음....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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