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5:19).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마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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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작가인 영국의 존 뉴턴은 한때 이교도였고 방탕자였으며, 노예선을 타고 다니며 악을 행하였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토머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회심하여 삶의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39세의 나이에 목사가 되어 그의 여생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쳤는데, 그때부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감격하면서 많은 찬송가를 썼습니다. 그가 82세를 일기로 1807년에 주님께로 돌아갔는데, 그때 천국을 기리며 매우 의미 깊은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천국에 가면 세 가지 놀라운 일을 발견하리라. 하나는 예상치 않았던 사람을 그곳에서 만나는 것이고, 둘째로는 예상했던 사람이 그곳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이다.”
천국을 바라보며 사십시오. 나약한 신앙생활과 삶의 욕망을 버리고 그곳에 서 있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루를 사십시오.
주님, 천국에 소망을 두는 진정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을 살 때 천국 시민권자로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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