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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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짜리 아이가 집에서 뛰어놀다가 4층에서 떨어졌습니다. 사고 소식을 들은 목사님은 병원으로 뛰어가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죽으면 안 됩니다. 전신불구도 안 됩니다. 하반신 불구도 안 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해서 그 아이의 이름을 불렀을 때 옆으로 돌아눕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서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기적적으로 한 팔만 탈골이 되고 아무데도 다친 곳이 없는 그 아이는 목사님께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뒤로 떨어지는데, 누가 내 옆구리를 확 잡았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껴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숨쉬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우리의 삶에서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끼는 사람들의 간증이 있기에 우리는 활기찬 신앙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도 이 아이처럼 생생한 간증이 넘쳐나길 기대하며 기도하십시오.
주님, 늘 함께하시며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주님을 느끼며 살게 하옵소서.
당신의 삶에도 얼마든지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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