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시 119:90, 91).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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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템플대학 창시자 러셀 코웰 박사가 2차 대전 후 미국에서 백만장자로 성공한 4,043명을 조사한 결과 아주 흥미로운 공통점 두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고졸 이상의 학력자는 69명뿐이고 나머지는 거의 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성공하는 데 학벌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또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에게 세 가지 분명한 철학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목적이 아주 분명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목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고, 셋째는 자신의 무능과 무식을 통감하고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점입니다. 이 세 가지 공통점은 어느 시대나 불변하는 성공의 조건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철학은 간데없고 요행과 일확천금의 꿈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진정한 성공자요 승리자로 사십시오.
주님, 일확천금의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성공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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