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시 22:28).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막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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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 로저 메릴, 레베카 메릴의 『제4세대 시간 경영-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목적을 위해 자신이 쓰임 받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배 아파하고 열병을 앓는 이기적인 사람은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인생이 사회에 속해 있으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 내 자신이 완전하게 소진된 상태이기를 원한다. 내가 더 열심히 봉사할수록 나는 더 오래 살아남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즐긴다. 나에게 인생은 곧 꺼져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기에 앞서 내가 들고 있는 동안에 환히 타오르게 만들고 싶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주님을 위한 횃불로서 활활 타오르는 삶을 사십시오.
주님, 주님의 위한 횃불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일을 위해 평생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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