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 26:4 /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 잠 27:12 /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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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하나님께 왜 자신들에게는 튼튼한 다리 대신에 무거운 날개를 주었냐고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날개는 걷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날기 위한 것입니다. 날개는 새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선물입니다. 날개는 불평의 조건이 아니라 감사의 조건입니다.
타조는 날기를 포기했기 때문에 날개가 퇴보되었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섭리를 깨달은 독수리는 날개를 활짝 펴고 창공으로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그러자 다른 새들도 날기 시작했습니다. 날개를 사용한 것입니다. 땅에서 하늘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입니다.
신앙은 성도의 날개와 같습니다. 짐이 아니라 특별한 선물입니다. 믿음의 날개를 활짝 펴고 영적 세계로 날아오를 때 홍해도 건너고 여리고 성도 넘을 수 있습니다.
성도의 날개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은혜가 가득한 넓고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십시오.
주님! 축복을 짐으로 여기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소서.
최근 새롭게 발견한 은사가 있는지 점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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