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23:19 /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 시 33:13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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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군대를 이끌고 원정길을 떠났습니다. 어느 날 한 장교가 심각한 표정으로 나폴레옹에게 와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군님! 식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원정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폴레옹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식량은 적군에게만 있으면 된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내가 했던 일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었는데도 하지 못한 일이다.”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보면 그때 좀더 적극적으로 밀고 나갔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조금만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해버리는 것이 보통 사람의 행동양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좀더 진취적인 행동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십시오.
주님! 어떤 상황에도 희망을 품고 살게 하소서.
지금 당신을 주춤하게 만드는 문제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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