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로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14).
●“곧 내 주의 교훈을 좇으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의논을 좇아 이 모든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어 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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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하나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잊지 않고 자녀된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으신 교훈을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 내용입니다.
첫째, 다른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게 강요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게 놓아두라. 둘째,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 셋째, 용서함으로 용서를 배우고 또한 자기를 용서하는 것을 배워라. 넷째,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는 것은 단지 몇 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는것을 명심해라. 다섯째, 부자는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마라. 여섯째,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중에서도 너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라.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 버리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잃어 버립니다. 우리는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버립니다. 우리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습니다. 언제나 모든 방법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훈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오늘 필요한 교훈을 들려주십시오. 주님의 미소와 따뜻한 손을 만지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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