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 19:8).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시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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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때에도, 글을 써야하는데 막막하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할 때, 남에게 감히 충고를 할 입장이어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떤 일로 흥분해서 감정의 절제가 필요할 때, 그럴 때 우리는 지혜를 부릅니다. 친한 벗을 부르듯이 간절하게 지혜를 부릅니다. 그 지혜는 하늘의 하나님에게서 오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습니다. 그 지혜가 오늘 하루의 당신의 삶에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지혜를 필요로 할 때마다 주님을 찾는 시간이 이어지게 하소서.”
● 삶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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