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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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대한 선생님께 교육을 받았다”고 말한 세계적인 신유부흥사인 케트린 쿨만 여사는 정식으로 신학교육도 받은 바 없었으나 때로 밤을 새워 가면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생님 밑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어떤 유명한 대학교나 신학교에서 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가르침 밑에 있는 기도의 학교에서 받은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안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성장하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당신에게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까이 하고 자란 아이의 인성과 지성은 다릅니다. 그 안에 살아 숨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닫으십시오.
“주님, 말씀의 가르침을 날마다 더해가게 하소서.”
● 성경을 인생의 커다란 지향점으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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