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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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의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입니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기를 계속 하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돕기를 계속 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비난받는 일이 많고 적을 자주 만나는 사람, 이곳저곳 이사람 저사람에게서 무수히 많은 상처를 받는 사람, 가장 좋은 것을 주고도 발길로 차이는 사람, 하나님이 이 사람을 긍휼히 여길 것이며 하늘에서 의로운 사람이라 칭함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의로운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주님, 주님으로 인해 받은 비난과 상처와 발로 차임을 기쁨으로 여기며 사는 종이 되게 하소서.”
● 마음의 아름다움은 인생의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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