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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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그의 조국 이스라엘로부터 대통령직을 제의받은 적이 있습니다. “국회는 만장일치로 당신을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했습니다. 조국을 위해 봉사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이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물리학을 가르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벤구리온도 어느 날 갑자기 수상직을 사임했습니다. 기자들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제 나는 키브츠 땅콩 밭으로 갑니다. 수상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러나 땅콩농사는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은 아무나 될 수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아무나 천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또 하늘의 상급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그 일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일을 찾으십시오.
“주님, 하늘의 열매맺기를 주저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자기의 가치를 실제보다 작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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