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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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귀가 먹은 소년이 하루는 가정 통신문을 가지고 학교에서 돌아왔습니다. 그 소년을 학교에서 데려가라는 통지서였습니다. 통신문에는 소년이 ‘너무 멍청해서 배우지 못합니다.’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소년의 어머니가 그 통신문을 읽고서 말했습니다. “내 아들 톰은 너무 멍청해서 배우지 못하는 애가 아니야. 내가 가르치겠어.” 그 톰이 토마스 에디슨으로 후에 1,00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게 된 인물입니다.
“훌륭한 업적을 이룬 노인이 존경받는 것은 과거의 문 속에 보물이 있기 때문이며, 한창 때의 청춘 남녀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현재의 문 안에 보물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들이 사랑스러운 것은 미래를 상징하는 보물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아이가 부족한 점이나 뛰어난 점이 무엇인지 잘 관찰하며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를 함부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주님, 귀한 아이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아이를 가장 값지게 키우게 하소서.”
● 자녀는 보다 즐거운 마음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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