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벧전 5:4).
●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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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스포츠 스타 데이비드 로빈슨은 샌 안토니오 스퍼스 농구팀의 우승을 이끈 MVP센터로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는 농구 선수로는 드물게 해군 사관학교 출신이었고, 해군 제독이라는 별명답게 팀을 이끄는 탁월한 능력 또한 있었습니다. 그러나 명성, 부, 성공, 그리고 멋진 가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뭔가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그는 그레그 볼 목사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고, 이후 그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은 후 빈민가에 사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장학금을 기부하기 시작했고, 어려운 아이들을 마음껏 사랑해 주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려고 하는 NBA 농구 스타가 된 것입니다. “저는 팬들이나 돈을 벌기 위해 경기를 한다기보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합니다.” 세계적인 농구 스타로 성공한 그의 고백은 그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 된 것은 예수를 따르고자 했기 때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뭔가 허전할 때, 당신의 삶이 누구를 위한 삶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 주님을 사모하며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고 살게 하소서.”
●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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