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신 33:24).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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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삶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한 사람은 매일을 웃는 날로 정했습니다.
월요일은 월척을 낚는 기분으로 웃는 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 날, 목요일은 목욕하고 웃는 날,
금요일은 금방 웃는 날, 토요일은 토끼처럼 뛰면서 웃는 날,
일요일은 일단 웃고 보는 날.
반면에 매일을 화내는 날로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월요일은 월등하게 화내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화내는 날,
수요일은 수 틀리면 화내는 날, 목요일은 목소리 높여 화내는 날,
금요일은 금방 다시 화내는 날, 토요일은 토라지면서 화내는 날,
일요일은 일단 화내고 보는 날.
늘 웃으며 사는 사람은 매일 웃음거리를 만들며 살아가지만, 매일 화를 창조해 내며 사는 사람은 짜증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오늘을 어떤 날로 만들지 결정하는 주체는 바로 당신입니다.
“주님, 주님을 바라보며 기쁜 삶을 살게 하소서.”
당신은 매일의 삶을 어떻게 만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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