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팀 |
|
 | 7월 17일 [담대함] 실패,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
 | http:// |
|
|
|
(ip : 61.72.7.85 2004-07-19작성)
|
●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엡 6:19).
●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14).
|
|
여성 벤처업의 성공자로 알려진 ‘E 디지털’의 이사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회사에서 가장 적자인 부서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부서에 대단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적자였기 때문에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결국 그 부서에서 흑자를 이끌어 내면서 그녀는 사장직을 제의받았습니다. 후에 그녀는 엔지니어 출신 남편과 결혼하여 남편은 공장을 책임지고 자신은 사장직을 맡아 전자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누구도 피해 가지 않는 법. 한 번의 부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몸을 피하지 않고 주거래 은행에 전화를 걸어 부도가 날 것이니 대비하고 직원들 월급만큼은 꼭 지급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런 그녀의 모습은 은행을 감동시켜 상황을 역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재기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00억 이상의 흑자를 내는 기업의 사장이 된 것입니다.
이 같은 성공의 비결에 대해 그녀는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첫째, 실패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 미래를 정확히 꿰뚫는 눈과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 회사의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실패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손에 잡을 수 없습니다. 담대하게 전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승리의 깃발을 당신의 손에 들려 주실 겁니다.
“주님, 주님께서 보여 주신 담대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
|
|
이전글 :
7월 18일 [오해] 키씽의 뽀뽀 (편집팀)
다음글 :
7월 16일 [양면성] 허물과 약점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편집팀)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