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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목사
8월 14일 늦은 때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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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126.71.156  2019-08-14작성)

읽을 말씀 : 요한복음 13:1-11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일본의 한 출판사에 역사에 관한 책을 내고 싶다며 한 중년 남성이 원고를 들고 찾아왔는데 담당자는 남자의 이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원자물리학을 전공한 교수님이 왜 역사책을 내려고 하십니까?”
원고를 들고 온 샤셰이키 교수는 원자물리학을 공부하다가 인류에 더 도움을 주는 학문을 공부하고 싶어서 과학사로 전공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다 서구역사 중심의 세계사를 고치고 싶어 다시 세계사로 전공을 바꿨는데 이때 그의 나이는 마흔이 넘었습니다.
공학 쪽에서 이미 충분히 인정을 받는 실력자였지만 오히려 그 이력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역사책을 보지도 않고 차라리 물리학에 대한 책을 쓴다면 출판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책을 내주겠다는 출판사를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일본 최대 출판사인 고단샤의 편집자가 원고를 보고는 극찬하며 책을 내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나온 책을 본 도카이대학의 역사학 교수는 그를 교수로 청빙을 했습니다.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결국 샤셰이키 교수는 6년 만에 일본에서 인정받는 세계사 교수가 됐습니다
마음이 움직이고 열정이 생긴다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세와 같이, 갈렙과 같이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뜨겁게 응답하십시오. 아멘!!

주님! 하나님의 시간에 늦은 때란 없음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신 열정이라면 지체하지 말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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