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 12:31).
|
|
일반인들은 이미 풀이된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상대성 원리를 발견한 아인슈타인 박사는 분명 일반 사람들의 뇌와는 다른 뇌를 가졌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 박사가 죽었을 때, 많은 과학자들은 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기증된 박사의 뇌를 해부하는 일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해부해 본 결과, 아인슈타인 박사의 뇌는 보통 사람의 두뇌와 다른 점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구조나 뇌 세포에 있어도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물론 해부학적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보통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비슷한 조건으로 태어나지만, 상황을 맞이할 때마다 어떻게 훈련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우리 속에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은 올바른 방향으로 계발되면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 두지 말고, 계발하여 주님의 사랑을 이 땅에 비추는 일에 사용하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언젠가 정산할 것입니다.
“주님, 제게 주신 귀한 달란트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주신 은사를 발견하여 잘 계발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