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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공동체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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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126.164.227  2023-03-17작성)

읽을 말씀 : 시편 133:1-3

시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일본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정의 32%로 아시아권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뭐든지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매우 발달했는데 그중 하나가 혼자서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1인 식당입니다.

1990년대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던 사람들이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가 1인 식당이었습니다. 혼밥 손님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도서실처럼 칸막이가 쳐있는 식당으로 최근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식당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는 1인 식당에서 벗어나 ‘스몰 레스토랑’ 문화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10명 정도의 손님들이 칸막이 없는 자유로운 바에서 서로 마주 앉아 식사를 나누는 문화입니다. 비록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혼자가 외로운 사람들이 사사로운 이야기로도 교제를 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몇십 년 전의 일본처럼 1인 식당이 생겨나고 있는 우리나라도 가까운 미래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스몰 레스토랑이 생겨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결코 혼자서 살아가게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서로의 믿음을 세워주고, 서로의 비전을 위해 격려할 수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가 우리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연약한 영혼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섬길 때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기쁨이 우리 관계를 통해 흘러들어옵니다. 바른 공동체의 본을 교회를 통해 세상에 보이고, 참 진리와 기쁨이 있는 공동체로 외로운 사람들을 초청하십시오. 아멘!!!



주님, 믿음을 세워주고, 비전을 위해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참 진리와 기쁨이 있는 공동체나 교회로 외로운 사람들을 초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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