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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우리에 뛰어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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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126.164.227  2023-06-07작성)

읽을 말씀 : 야고보서 1:12-18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0년 전 미국에서 가장 큰 「브롱크스 동물원」(Bronx Zoo)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동물원을 관광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호랑이 우리로 떨어졌습니다. 이 모습을 본 관광객들은 깜짝 놀라 바로 신고를 했지만 더 놀라운 일은 다음에 벌어졌습니다.

매우 높은 곳에서 떨어진 남자는 여기저기 큰 부상을 입었는지 거동이 불편한 듯했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오히려 호랑이에게 다가갔습니다. 남자의 접근에 놀란 호랑이는 주변을 돌며 경계하다가 남자를 향해 달려들어 마구 공격했습니다.

다행히 재빨리 달려온 구조 요원들 덕분에 남자는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후 벌어진 조사에서 이 사고의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남자는 사고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모노레일에서 호랑이 우리로 몸을 던진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호랑이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호랑이에게 공격당하면 어떻게 될 것인지는 세 살 먹은 아이도 아는 일입니다. 남자는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추락으로 팔과 다리가 부러지고, 호랑이에게 물려 폐가 뚫리고 날카로운 발톱에 살점이 떨어져 나갈 것을 알면서도 우리로 몸을 던졌습니다.

죄의 결과가 사망인 걸 알면서도 행하는 사람은 호랑이 우리에 몸을 던지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주님의 귀한 보혈로 인해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은혜가 더럽혀지지 않도록 죄는 그 모양이라도 조심하십시오. 아멘!!!

주님,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은혜가 더럽혀지지 않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귀한 보혈로 구원받았음을 한시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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